나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었고, 웃는 얼굴로 나라를 말아먹었다. 지지율을 위해 5천조에 달하는 예산을 낭비한 결과, 대한민국은 두 번째 IMF를 맞았다. 그렇게 나라를 망친 대통령으로서의 삶을 마감하고 30년 전으로 돌아온 이성준. 회귀한 그의 눈에 보인 건 꼼수와 비리, 각종 이기주의로 점철된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의 결재판을 통과하고 있는 현실이었다. ‘욕을 먹더라도 이런 예산안은 모두 막아야 한다, 이 나라를 구하려면.’ 30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익힌 각종 편법과 정략, 그리고 여론전. 그 모든 것을 활용해서 국가의 금고를 지키는 수문장이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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